강동구립도서관

강동구립해공도서관은 2008년 강동구에서 2번째로 개관한 도서관입니다.
‘리터러시’를 시작으로 ‘독립출판’이라는 특성화 주제로 맞추어 1인 작가 양성과 개인 출판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습니다.

책 문화 사업 저변 확대를 위해 매년 해공도서관은 지역주민들이 직접 참여하여 쓴 글과 그림을 엮어 한 권의 책으로 발간하고 있으며, 발간된 도서는 도서관 내 전시 및 배포를 통해 보다 많은 지역민들에게 책 출판문화을 직·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합니다.

녹음이 가득한 천호공원과 함께 자리하고 있어 자연 속에서 책을 즐길 수 있습니다.